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44포인트(1.70%) 오른 7510.0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4.51포인트(1.55%) 상승한 7499.07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장중 7531.88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07% 오른 27만1500원, SK하이닉스는 2.62% 상승한 16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 모두 신고가를 새롭게 갈아 치웠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1조165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532억원, 204억원 매도 우위다.
이러한 상승은 간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항으로 풀이된다. AMD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 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이어간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8% 상승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5원 내린 1448.6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