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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하이어, 제조·반도체 직군 기업 대상 웨비나 개최

입력 2026-05-07 16:02

현직 채용 담당자의 인재풀 운영·업무 효율화·채용 브랜딩 사례 공유

나인하이어, 제조·반도체 직군 기업 대상 웨비나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웍스피어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제조·반도체 업계 채용 효율화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엔지니어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채용 자동화와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나인하이어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채용 업무를 절반으로 줄인 기업들은 무엇이 달랐을까’다. 제조·반도체 업계 채용 담당자와 HR 실무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최근 제조·반도체 산업에서는 엔지니어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상당수 기업은 여전히 엑셀 기반 수작업 방식으로 채용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원자 관리와 평가 일정 조율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채용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핵심 인재 확보 경쟁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웨비나에는 실제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두산로보틱스 HR&Talent Acquisition 전아름 수석은 ‘몸이 10개라도 모자란 채용 담당자의 삶을 바꾼 AI의 힘’을 주제로 발표한다. ATS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확보한 시간을 기반으로 진행한 AI 활용 실험 사례와 실무 인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알텐코리아 채용팀 김지은 리드는 ‘엔지니어 핵심 인재,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인재풀 자산화와 현업 부서 커뮤니케이션, 채용 브랜딩을 중심으로 엔지니어 채용 시스템 구축 과정을 설명한다. 과거 후보자와 퇴사자를 인재 자산으로 전환한 사례와 보수적인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진행한 채용 브랜딩 경험도 함께 다룬다.

나인하이어는 웨비나 참여자 전원에게 녹화 영상과 발표 자료를 제공한다. 제조·반도체 채용 담당자를 위한 직무기술서 작성 가이드와 면접관 교육 자료, 지원자 커뮤니케이션 템플릿 등 실무 자료도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정승현 웍스피어 ATS사업실 실장은 “제조·반도체 산업은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지만 현장에는 여전히 비효율적인 채용 프로세스가 많다”며 “이번 웨비나가 채용 담당자들이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본질적인 인재 발굴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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