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교수·직원 등 700명 참여…문시연 총장 등 교무위원 동참
- 1906년 설립 민족여성사학 120주년 기념…사제간 유대 강화 목적
- 용산경찰서 사전 협의 거쳐 차량 통제 및 구간별 안전요원 70명 배치

이번 마라톤은 1906년 설립된 숙명여대의 창학 12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대회에는 문시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교수, 학생, 직원 등 약 700명이 참여한다.
숙명여대 측은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간의 유대와 공동체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라톤 코스는 학교 주변인 서울 용산구 도심 2.7km 구간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참가자의 달리기 경험에 따라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위 입상자와 120등 이내 완주자에게는 상금과 창학 120주년 기념 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도심 구간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 관리도 병행된다. 숙명여대는 용산경찰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행사 시간 동안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통한 차량 통제를 실시한다.
또한, 코스 구간별로 총 7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참가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