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문화·음식 부스 및 13개 다국적 공연팀 참여…600여 명 구성원 교류

이 행사는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국제학생들이 자국의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축제다.
올해 페스티벌은 크게 문화예술 부스, 세계 음식 부스, 글로벌 공연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스 행사에는 총 10개국 11개 팀의 학생들이 참여해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간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
이집트, 에콰도르, 멕시코, 미얀마, 몽골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국적 생활문화를 캠퍼스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공연 부문에서는 7개국 13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각국의 전통춤과 민속무용을 비롯해 K-POP 댄스, 힙합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약 600명의 학내 구성원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형민 성신여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문화를 직접 준비해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1학기 기준 성신여대에는 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국제학생 1,689명(어학연수 965명, 학부 534명, 대학원 190명)이 재학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