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 노크타운 팝업 연계 비침습 웰니스 솔루션 공개

해당 노크타운 판교 팝업(판교 놀유니버스 사옥 2층)은 국내 시공사, 시행사, 아파트 관리업체 등 주거 인프라 부문의 주요 바이어들이 상시 출입하는 B2B 특화 공간이다. 카르나AI아시아는 이번 플랫폼 진입을 바탕으로 기기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주택 커뮤니티 및 주거 복지 솔루션 시장으로의 기업 간 거래(B2B) 채널 다각화를 가속할 방침이다.
실제 주거 트렌드가 단지 내 무인 헬스케어 및 시니어 특화 서비스 도입으로 다변화되면서, 신규 분양 및 리모델링 단지의 커뮤니티센터와 헬스케어룸 등에 AI 웰니스 키오스크를 매칭하려는 건설 유관 기업들의 수요가 파악되고 있다. 회사 측은 판교 쇼룸 내 데모 부스 설치를 통해 주거 산업 의사결정권자들이 제품 규격을 직접 확인하고 검토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솔루션의 핵심인 카르나AI 헬스뷰어는 rPPG 안면 인식 카메라 기술과 AIQRM 핸드스틱 모듈을 일체화한 이중 모달 비침습 판독 장비다. 사용자가 기기를 가동하면 약 3분 내에 250여 개 항목의 웰니스 데이터를 정량화하여 출력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상주 인력 없이 기기 단독 작동이 가능하도록 세팅되었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테스트를 통과해 GS 1등급(인증번호 26-0063)을 정식 획득했다.
카르나AI아시아의 박종희 전무는 "노크타운 판교 쇼룸은 국내 주거 산업의 핵심 의사결정자들이 집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번 데모 설치를 계기로 신규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실버타운·주거복지시설 등 주거 기반 웰니스 인프라 시장 전반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르나AI아시아는 현재 국내 약국과 병의원, 교육기관, 공공 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총 80여 개소 이상의 설치 실적을 확보한 상태다.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권역 7개 국가를 타깃으로 현지 시장 개척을 병행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