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알 광주승무센터 임직원들은 15일 이용객 유동 인구가 많은 광주송정역 맞이방과 승강장 곳곳에서 승차권 미소지와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현장에서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승차권 구입의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물을 나눠 주며, 강화된 부가운임 부과 기준을 상세히 설명했다.
앞서 에스알은 지난해 10월부터 열차에 무단 탑승하는 무임승차 적발 시 부과되는 위약금 기준을 기존 부가운임의 0.5배에서 1배로 대폭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에스알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 승객 스스로 성숙한 승차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에스알 이태희 광주승무센터장은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승차권 이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