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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한국암웨이미래재단으로부터 ‘주말에뭐먹니’ 후원금 전달 받아

김신 기자

입력 2026-07-15 15:34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 후원금 5천만 원 전달
2022년부터 ‘주말에뭐먹니’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 3억 원…월드비전과 나눔 협력 지속
한국암웨이 이글드림, 이글엔젤스가 전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

월드비전과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오늘(1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국암웨이 권인건 FCA, 윤영미 FCA, 조명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과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오늘(1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국암웨이 권인건 FCA, 윤영미 FCA, 조명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월드비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5일 한국암웨이미래재단으로부터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를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권인권·윤영미 한국암웨이 FCA, 제대진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월드비전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를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주말과 공휴일 등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기간에도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2022년을 시작으로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과 해외 식수시설 지원사업, 캠페인 협업 등 다양한 월드비전 사업을 후원해 왔다. 올해 후원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3억 원에 달하며, 권인건 FCA가 이끄는 '이글드림' 그룹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주말 결식 예방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아동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훈하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이사장은 "2022년부터 후원을 시작한 ‘주말에뭐먹니’ 사업이 어느덧 5년차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함께 우리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국내 식생활취약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선한 영향력 보여주신 한국암웨이미래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말이라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영양식단으로 구성된 도시락 제공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하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 ‘주말에뭐먹니’는 주말과 공휴일 등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문 식품업체가 조리한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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