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조선대학교 협력

한전KPS는 지난 9일 조선대학교에서 'ESG Youth-lab' 발대식을 열고 향후 3개월간 실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전KPS와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 대학이 함께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 수업과 연계한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해결이 필요한 ESG 과제를 발굴한다. 이후 에너지공학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만들거나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결과물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다룬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발대식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전KPS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과제를 발굴하는 협력 구조도 이어갈 방침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ESG Youth-lab은 청년들이 일상과 지역사회 속에서 ESG 가치를 주도적으로 구현해 보는 참여형 활동"이라며 "조선대학교와의 캡스톤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력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