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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안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

입력 2019-08-03 01:57

안나인스타그램
안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건후에 집중되는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안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게시글에 한 네티즌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은이보다 건후에게 초점이 맞춰진 걸 느꼈다."라며 "예전에는 나은이가 주인공이었다면, 지금은 건후다. 나은이를 조금 더 볼 수 있을까?"라고 글을 남겼다.


안나는 "나도 이에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묻자 방송 초반 건후 부분이 촬영이 안돼 그렇다고 말했다."라며 "나은이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솔직히 그 부분이 나를 속상하게 한다"라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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