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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은 베이비시터가 있으면 당신도 일하는...

입력 2019-08-03 02:22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늦둥이 막내딸 유정 양을 돌보는 일상이 그려졌다.


정준호는 생후 3주 된 딸 유담 양을 보며 “우리 유담이 눈 떴다. 손이 이렇게 길수가 있냐. 발가락도 엄청 길다”며 감탄했다.


함소원은 "베이비시터가 있으면 당신도 일하는 것이 편하지 않냐"고 말했고, 진화는 "내가 항상 말하지 않냐. 3살까지는 안정감을 줄 사람이 필요하다. 베이비시터를 구해도 어쨌거나 바깥 사람이다"며 반박했다.


이하정은 휴식을 취하고 정준호가 딸 돌보기에 나섰다.


정준호는 유담 양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정준호는 이하정을 위해 전복 버터구이 등을 차린 밥상을 준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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