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블레어의 가족은 한국을 여행했고, 블레어의 아버지인 마크는 “한국과의 연결고리가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한국이라는 존재가 제 인생과 제 가족들에게 소중한 게 되었어요”라면서 지난 여행 소감을 언급했다.
흥많은 블레어의 여동생 멕은 방송 이후 바뀐 것에 대해 “비현실적인 일들이 조금 있었다”며 “주위 사람들이 한국 TV쇼에 나왔다고 알아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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