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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농구 황제 허제가 농구의 자존심을...

입력 2019-08-04 01:16

JTBC뭉쳐야찬다
JTBC뭉쳐야찬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 멤버 영입으로 인해 달라진 어쩌다FC의 세 번째 공식전이 공개된다.


서장훈은 농구계 대선배 허재의 기를 살려줄 ‘리어카 선물’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재의 엉뚱한 전화 한 통에도 바로 응답한 후배 서장훈의 훈훈한 모습에 전설들과 현장에 있던 모두가 환호를 보냈다.


김성주와 이만기, 정형돈은 가위바위보를 한 후 패한 이만기가 하이파이브 체험에 나섰다.


이만기는 “마비되는 것 같다”며 충격 받았다.


농구 황제 허제가 농구의 자존심을 걸고 김요한과 하이파이브에 나섰지만 한 마디도 하지 못한 채 주저앉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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