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은혁이 막공~~ 퐈이팅 고생많았어 @eunhyukee44 은혁이 오늘 보내고 난 일요일 막공하고.. 시간 참 빠르다..뚜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도 가야겠다”, “언니랑 오빠 수고하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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