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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근황 "머리 묶일 정도로 길었고...냉방병 조심"

입력 2019-08-04 01:53

고준희(사진=인스타그램캡처)
고준희(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고준희가 냉방병을 호소했다.


지난 1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묶일정도로 길었구 8월. 냉방병 조심 10일넘게 아프다"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준희는 어느새 긴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더 갸름해진 턱선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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