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연은 치타 엄마에게 꽃다발부터 손편지까지 선물해 치타 엄마를 감동시켰다.
치타 엄마는 곽동연을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치타엄마는 곽동연과의 식사를 준비하며 커다란 닭을 삶는 모습이 포착됐다.
백숙의 주인은 누가될지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다.
배우 곽동연은 래퍼 치타의 반려묘, 반려견들의 일일 '펫시터'로 변신했다.
곽동연은 치타의 어머니를 위해 예쁜 꽃 선물과 손편지까지 챙겨왔다.
곽동연은 오자마자 "뭐 도와드릴 것 없냐"고 싹싹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연복은 크림이를 위해 12가지 맛의 완자 레시피를 내놓았는데, 반면에 정작 자신의 끼니는 컵라면으로 때우는 눈물 겨운 모습을 보여 반려인들의 높은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밖에도 노즈워크, 담요 뒤로 숨기 등 온라인에서 본 모든 로망을 다 충족하고 싶은 랜선집사 승희와 상처를 가진 사랑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박재정까지 오래 보면 더 재미있는 펫시터 체험기가 공개된 예정이다.‘오래봐도 예쁘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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