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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이발사’ 이민정은 잠시 쉬는 동안 한국에...

입력 2019-08-04 07:22

MBC
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영업 2일차를 맞은 미용실 팀의 바쁜 하루가 그려졌다.


이민정은 잠시 쉬는 동안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아들 준우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보고 싶었어 엄마?”라고 말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스타일링 후 정채연은 손님에게 “보니따(예쁘다)”라며 칭찬했고 스타일링에 이어 칭찬까지 들은 팬은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K뷰티를 처음 경험해본 손님들은 “스타일링, 마사지가 만족스러웠다. 서비스가 섬세해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예정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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