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미는 오대성(김기리 분)을 시켜 동생 주상원(윤선우 분)의 식당을 문닫게 하라고 말했다.
오대성은 사람을 섭외해 주상원의 음식에서 일부러 벌레가 나온 것처럼 꾸몄다.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주상원의 레스토랑은 위기를 맞았다.
문희경은 변주은에게 “나는 상원이가 코딱지 만한 레스토랑 하는 거 마음에 안드니까 네가 좀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문희경은 금희(이영은)를 만나서 레스토랑을 나가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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