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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이유를 묻는 신동에게 하성운은 부끄럽다...

입력 2019-08-04 08:27

사진=JTBC2
사진=JTBC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성운은 31일 방송된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대시를 안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점성학 전문가 연주는 하성운의 고민에 대해 “5년 간 연애 운이 꽉 막혀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는 “5년이 아니다. 앞으로 10년은 연애하기 힘들 것이다”라고 분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성운은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이 자신과 어울리는 ‘미래 신붓감’의 모습을 자세히 짚어주자 비로소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하성운은 '취향이 비슷한 남녀'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남다른 예측 능력과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휘해 베테랑 MC 신동엽을 감탄하게 했다.


이유를 묻는 신동에게 하성운은 "부끄럽다"고 말해 신동을 금세 수긍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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