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는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과 모욕,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무차별적인 악플과 게시물 등이 더는 묵과할 수 없을 수준에 이르렀다”며 “당사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일부 악플러들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와 팬분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6일에는 10개월여만에 새 싱글앨범 '싶으니까'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였다.
'싶으니까'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댄스곡으로 청하, 여자친구, 러블리즈, 이달의 소녀 등과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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