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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으니까’ 소속사는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입력 2019-08-04 08:41

화이브라더스코리아제공
화이브라더스코리아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박보람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과 모욕,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무차별적인 악플과 게시물 등이 더는 묵과할 수 없을 수준에 이르렀다”며 “당사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일부 악플러들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와 팬분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6일에는 10개월여만에 새 싱글앨범 '싶으니까'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였다.


'싶으니까'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댄스곡으로 청하, 여자친구, 러블리즈, 이달의 소녀 등과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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