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리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머리.. 벌써 뿌염시기가 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또 잠이 안오시나보군요 ㅋㅋ”, “뭘해도 잘생기셔서 부러부요 ㅠ~ㅠ”, “윽.. 찔리는데요 괜히”, “잘생겼다!! 나중에 봅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누는 앞선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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