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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김종국 팀의 개가수 개그맨 가수...

입력 2019-08-04 19:43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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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2002년으로 타임슬립해 MC 김성주가 다양한 투자를 제안한다.


주, 음반제작에서부터 영화, 부동산까지 각 사업 분야의 투자 방식 설명과 게임 진행으로 일당 백 역할을 소화했던 큰손 김성주는 일손을 도울 ‘작은 손’을 채용했다며, 이어 모두의 궁금증 속에서 래퍼 지조가 깜짝 등장한다.


김종국 팀의 개가수(개그맨+가수) 양세찬은 박효신의 ‘좋은 사람’을 선곡해 박효신과 싱크로율 100프로 완벽한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양세찬은 과도한 몰입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리와인드'에서 '작은 손' 면접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는데, 하하 팀에 명상래퍼로 화제를 모았던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이 가세한다.


출연자들은 즉석 랩 배틀을 제의하고 지조와 김하온은 의도치 않게 두 래퍼의 자존심을 건 랩 배틀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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