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가 냉동인간이라는 별명에 대해 비결을...

입력 2019-08-04 19:50

사진=SBS제공
사진=SBS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 동안 이슈가 된 연예계 다양한 소식이 안방을 찾아갔다.


최근 채널A '뉴스A'는 대성이 지난 2017년 11월 310억에 매입한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리포터가 냉동인간이라는 별명에 대해 비결을 묻자 박준형은 "저는 로션도 안 바른다. 저는 얼굴에 기름이 많다.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조심스럽지만 즐기며 살라"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경찰은 이민우가 옆 테이블 여성에게 다가가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