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채널A '뉴스A'는 대성이 지난 2017년 11월 310억에 매입한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리포터가 냉동인간이라는 별명에 대해 비결을 묻자 박준형은 "저는 로션도 안 바른다. 저는 얼굴에 기름이 많다.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조심스럽지만 즐기며 살라"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경찰은 이민우가 옆 테이블 여성에게 다가가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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