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환이 함께 일한 지 4년 차에 접어든 매니저를 최초로 공개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그가 매니저와 꾸밈없는 소탈한 일상으로 반전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매니저는 오대환이 도착하기 전 집안 곳곳에 탈취제를 뿌리고 향초를 켜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후문이어서 웃음을 더한다.
반전 매력이 폭발하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일상은 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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