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의 소속사에 따르면 신곡 ‘마그네틱 문’은 디스코와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달에 끌려가듯 서로의 감정에 끌리며 가까워지는 사람의 관계를 가사로 담아냈다.
특히 미국의 유명 가수인 레이디 가가, 시아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페르난도 가리베이가 티파니 영과 함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티파니는 이번 싱글 작업을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재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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