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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방송 최초의 커플 등장은 기존의...

입력 2019-08-05 10:24

MBC
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호주 블레어의 가족들이 한국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블레어의 가족은 한국을 여행했고, 블레어의 아버지인 마크는 “한국과 더 연결고리가 많아진 느낌이에요”라면서 한국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지난 여행 소감을 말했다.


방송 최초의 커플 등장은 기존의 친구들, 가족과는 또 다른 관점의 여행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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