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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이발사’ 첫 손님은 머리 커트는 조금만 ...

입력 2019-08-05 10:56

사진=MBC에브리원방송화면
사진=MBC에브리원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정채연이 샴푸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첫 손님은 "머리 커트는 조금만 하고 스타일링을 해달라. 앞머리는 빗으로 조금 다듬으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커트 기장도 철저하게 체크했고 손님은 "많이 자를 필요 없다. 예쁘게 해달라"고 말했다.


물을 충분히 두피에 적셔주고 샴푸로 거품마사지를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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