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비디오스타’ 강의 도중 진행된 산 넘어...

입력 2019-08-05 14:24

사진=mbc에브리원방송캡처
사진=mbc에브리원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나래는 자신의 관심 분야인 성교육 연애특강에 열의를 보였다.


강의 도중 진행된 ‘산 넘어 산’ 게임의 두 번째 단계에서 박나래는 혀를 언급하며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바로 키스를 하면 안 된다는 출연진들의 만류에 “다음으로 할 게 얼마나 많은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됐을 때부터 ‘나중에 몸의 변화가 생길 것이고, 어떤 액체가 나올 것이다.


그럼 어른이 됐다는 상징이니까, 널 위해 존중 파티를 열어주겠다’라는 말을 해줬다”라며 “아들에게 파티 날 휴대전화를 사주겠다고 했더니, 이후로 그것만 기다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