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주(홍종현)는 전대표(최명길)가 친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소문을 해서 겨우 찾게 됐는데 딸이 김소연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됐다.
강미리는 "대체 왜 이래. 대체 무슨 일인데 이래"라며 당황했고, 한태주는 "내가 묻는 말에 대답만 해요. 뭐 때문에. 왜. 나 한태주랑요. 혹시 자신을 버린 친어머니에게 복수하려고 나랑 결혼한 겁니까?"라며 독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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