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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크릴은 남극해에 서식하는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

입력 2019-08-12 08:39

사진=SBS캡처
사진=SBS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진미령이 출연해 60세를 넘긴 나이에도 건강한 몸,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진미령은 "몸무게가 47kg이고, 옷 사이즈는 44사이즈다"라고 밝혔다.


크릴은 남극해에 서식하는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영양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몸 속의 지방을 쉽게 분해해주고, 몸속 내장지방과 중성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갑각류 알레르기나 임산부, 어린이 등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고무 밴드를 이용해 자세를 교정하기도 한다면서 고령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음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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