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는 "지금 고정 프로그램 7개를 하였다. 여기서 고정을 더 탐내면 죄송스러울 거 같다"며 프리랜서 전향 후 활발히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벌써 기사 나갔다. 금융관리위원회에서 조사 나왔다. 장성규 세금 털려다 목덜미 잡았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도 "이미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나왔다"라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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