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경제

‘어서와 한국’ 블레어는 동생 커플의 여행을 보면서...

입력 2019-08-12 14:04

사진=MBC에브리원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방송캡처
사진=MBC에브리원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천국이지’ 조쉬가 탄산 우유 음료에 감탄했다.


블레어는 동생 커플의 여행을 보면서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는 MC 김준현의 말에 “저도 한국에서 살면서 여동생의 데이트를 못 봤는데 막상 화면으로 보니까 오빠로서 불편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동생의 의젓한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 “예쁘다”고 말하며 알콩달콩 데이트를 이어갔다.


케이틀린은 한국의 과자를 맛보고 놀라며 “너무 맛있다. 씹는 느낌이 좋다”라고 극찬했다.


김준현과 딘딘은 그의 표정을 보며 “우리가 원하는 게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