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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예선전을 통해 엄선된 참가자들이 끼와 열정을 뽐냈다.

입력 2019-08-21 17:56

KBS1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KBS1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국노래자랑'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치열한 예선전을 통해 엄선된 참가자들이 끼와 열정을 뽐냈다.


각자의 사연과 만담, 노래와 춤을 준비해 MC 송해와 호흡했다.


세 번째 무대는 ‘타타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가수 김국환(나이 72세) 씨가 장식했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1위를 달렸던 김국환 씨는 이날 방송에서도 ‘달래강’을 뜨겁게 열창해 환호를 받았다.


김국환 씨는 그 외에 검정고무신, 은하철도 999 등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불러 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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