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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이드 잭’ 타짜의 길로 접어든 일출의 자신만만한 모습을 포착했다.

입력 2019-08-23 06:13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에서 ‘전설의 타짜’ 짝귀의 아들인 일출(박정민)은 낮에는 고시 준비생이지만 밤이면 타고난 재능으로 포커판을 누비는 신출내기 타짜다.


공개된 포스터는 이제 막 타짜의 길로 접어든 일출의 자신만만한 모습을 포착했다.


특출한 손기술은 물론 애정이 넘쳐나는 사랑꾼 까치(이광수 분)와 뛰어난 연기력을 무기로 팀의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는 영미(임지연 분), 도박판에서 잔뼈가 굵은 권원장(권해효 분)까지 각기 다른 재능과 무기를 지닌 이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뭉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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