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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빵순이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24 08:39

사진=JTBC'냉장고를부탁해'캡처
사진=JTBC'냉장고를부탁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방송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먼저 이날 송경아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빵순이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런 그는 임신 후 체중이 16kg이 불었지만, 산후조리원에서 윗몸 일으키기와 필라테스로 14kg을 감량했다.


특히 그는 "20년 동안 모델 생활을 하면서 늘 몸무게가 똑같았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지난해에 갑자기 11kg이 쪘다”면서 "나이가 30대 중후반이 되니까 살이 잘 안 빠져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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