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날 송경아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빵순이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런 그는 임신 후 체중이 16kg이 불었지만, 산후조리원에서 윗몸 일으키기와 필라테스로 14kg을 감량했다.
특히 그는 "20년 동안 모델 생활을 하면서 늘 몸무게가 똑같았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지난해에 갑자기 11kg이 쪘다”면서 "나이가 30대 중후반이 되니까 살이 잘 안 빠져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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