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러 컨셉에 맞게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촬영현장에는 강력한 비주얼의 좀비 백댄서들이 가득했다.
좀비가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김완선은 “좀비가 절 무서워할 거 같은데요.”라고 말하는 등 원조 쎈 언니의 면모를 보여줬다.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받았던 핫도그집 사장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며 "보시든지 안 보시든지 이 맛을 유지해 나가겠다"며 백종원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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