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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마산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는 복권명당으로 향한 두

입력 2019-09-15 10:37

아내의맛캡처
아내의맛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어머니, 형부와 시간을 보내는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산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는 복권명당으로 향한 두 사람. 함소원의 형부는 “ 복권 당첨되면 전부 장모님 드릴 것”이라는 멘트를 날려 장모님의 사랑을 받았다.


지지않은 진화는 “아내에게 다 줄 것”이라며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TV조선 예능 ‘이에 송가인 부는 “노래를 부르면서 만들면 그렇게 나온다”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근 함소원은 ‘악플의 밤’에 출연해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부잣집 연하한테 시집간 거 하나로 우려먹는 느낌”이라는 악플에 대해 “잘생기고 어리고 돈도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것은 힘들다. 평생 우려먹어도 될 정도”라고 당당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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