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송유빈은 이날의 주인공이 두 남녀의 소개팅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며 마치 직접 소개팅에 나간 것처럼 심취했다.
MC들은 송유빈에게 "장거리 연애를 할 때, 10분을 보더라도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 것인가"라고 물었다.
송유빈은 망설임 없이 "만나러 간다"고 고백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이 관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운세 셀프진단법’을 소개했다.
매일 아침 단 30초면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운세 셀프 진단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한 예정.
이날 주인공 커플은 직업부터 취향까지 꼭 닮은 도플갱어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어떤 소개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깜찍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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