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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모은 정다은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입력 2019-09-19 05:02

사진=조우종인스타그램
사진=조우종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아내이자 KBS 아나운서 정다은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16일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가 이 정도면 아이돌급 아닌지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흑당 버블티를 입 안에 가득 넣고 입술을 모은 정다은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조우종은 “아내 사진 찍어주는 남자. 감탄중. 버블티 한 잔”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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