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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눈빛을 나눈 후 어느 사당으로 들어선다

입력 2019-09-20 03:57

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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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7일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이 20년 전 과거를 파헤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령은 이림과 사뭇 비장한 눈빛을 나눈 후 어느 사당으로 들어선다.


사당 안에 들어간 해령은 한껏 경직된 채 앞에 걸린 한 그림을 응시하였다.


해령이 발견한 그림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는 이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령의 아버지가 서래원의 수장 서문직(이승효 분)임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화(전익령 분)가 해령의 오빠 구재경(공정환 분)과의 만남을 통해 해령이 자신의 스승, 문직의 딸임을 깨달으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을 통해 해령의 어린 시절과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먼저 이림이 의문의 남자와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두 사람은 인적이 드문 산 속에서 만나 밀담을 나누고 있어 과연 이들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가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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