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는 꾸준한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되는 일본 DHC 텔레비전을 찾아가 혐한 망언 3인방을 직접 찾아나섰다.
검증되지 않은 이슈의 진실 여부를 따지는 '팩트체크' 코너의 기자로 나선 최양락, 장성규는 최근 SNS에서 핫한 신촌 영화관 귀신 출몰 괴담을 파헤쳤다.
전현무는 "나는 약쟁이"라고 폭탄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는데, '무러보라이브' 코너에서는 전현무가 실제 복용하는 약도 공개됐다.
치타와 제아는 직접 신림동에 가서 혼자 사는 여성들의 안전수칙 실효성을 꼬집어보고, 속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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