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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던 그 선한 인상이 있었다. ˝노래에 반하다˝

입력 2019-09-23 03:10

X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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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규현이 하트메이커 거미와 '그대 안의 블루'를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러브 듀엣 리얼리티다.


여성 참가자는 "제 원픽이셨다. 진짜 봽고 싶었다" 목소리랑 제가 상상했던 그 선한 인상이 있었다.


너무 일치되서 놀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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