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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길도 잘 열리지 않을까리고 예측한다. 오늘의 운세

입력 2019-09-23 20:45

JTBC2
JTBC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수) 방송된 JTBC2 ‘오늘의 운세’에 가수 솔빈이 게스트로 출격해 소개팅을 예측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솔빈은 평소 혜리와 닮은꼴로 알려져 있는 만큼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에게 “얼굴이 닮으면 관상도 비슷하냐”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관상학 전문가는 “솔빈의 코는 ‘절통비’라고 해서 재물복이 좋고 전체적인 관상과 눈빛이 혜리, 수지와 닮아 앞으로 배우의 길도 잘 열리지 않을까”리고 예측한다.


솔빈은 예측에 앞서 “평소 눈치가 빠르거나 촉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사회생활 하며 촉이 조금 좋아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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