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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입력 2019-09-23 21:05

사진=마루기획공식인스타그램
사진=마루기획공식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진우가 귀여움을 과시했다.


그룹 틴틴 멤버 이진우는 19일 마루기획 공식 인스타그램에 "틴틴 쇼케이스가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이진우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는 가만히 있어도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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