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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키를 쥐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다

입력 2019-09-24 13:08

사진=김희선SNS
사진=김희선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디스패치는 힌지엔터테인먼트의 통화에서 “김희선이 ‘앨리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현재 최종 조율 단계”라고 보도했다.


‘앨리스’는 SF 장르를 기반으로, 죽음으로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두 남녀가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간 ‘앨리스’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선이 검토 중인 역은 윤태이로, 시간 여행의 비밀을 밝힐 키를 쥐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다.


형사 박진겸과 함께 시간여행의 비밀을 풀어나간다.


‘앨리스’는 ’다시 만난 세계, ‘미녀 공심이’,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백수찬 PD가 연출을 맡아 내년 상반기 방송을 예정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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