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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음악정원,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인기를 끈 음악과 청취자들의 진솔한

입력 2019-09-27 02:56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혜영은 휴가로 자리를 비운 양파를 대신해 24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KBS 2라디오 ‘양파의 음악정원’ 진행을 맡게 됐다.


매일 정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양파의 음악정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잠시 휴식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인기를 끈 음악과 청취자들의 진솔한 사연들을 소개하며 감성 힐링 라디오로 사랑 받고 있다.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따뜻하고 배려 깊은 내레이션으로 편안함과 신뢰감을 전했던 정혜영은 “생방송 라디오는 첫 도전인 만큼, 긴장도 되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한다. 부족하지만 양파의 빈자리를 최선을 다해 채우겠다. 정오의 시간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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