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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머라이어 캐리 어셔 저스틴 비버 등

입력 2019-09-27 03:01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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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net과 네이버 VLIVE(V앱)에서 동시 방송된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월드 클래스(World Klass)’에 출연하는 20명의 연습생들은 24일 밤 9시 네이버 V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머라이어 캐리, 어셔,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스타들을 배출 및 육성하고 마이클 잭슨, 칸예 웨스트, 리하나 등의 앨범 프로듀싱과 히트곡을 탄생시킨 엘에이 리드(L.A.Reid), 미국 힙합 씬의 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것은 물론 빌보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한 바 있는 힙합 아티스트 릴 펌(Lil Pump)의 등장으로 차원이 다른 신개념 서바이벌의 남다른 클래스를 예고했다.


첫 방송까지 딱 10일을 남겨둔 24일 밤 9시 V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20명의 연습생 전원이 예비 팬심 저격에 나선다.


‘월드 클래스(World Klass)’는 Mnet과 VLIVE(V앱)에서 동시 방송된글로벌 K팝 아이돌 성장 일기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Mnet과 VLIVE(V앱)이 협업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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