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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호는 힘든 시절을 보내고! 한밤

입력 2019-09-27 10:23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이상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만호는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정만호는 "방송을 처음 시작하고 멘탈이 많이 나갔다"며 "방송을 끄고 술도 많이 마셨다"고 고백했다.


과거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정만호는 자신과 똑 닮은 붕어빵 아들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상훈은 “2017년 ‘웃찾사’에 다시 투입되기도 했지만 폐지를 막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우리를 멸종 동물이라고 했다. 희귀하다”라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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