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만호는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정만호는 "방송을 처음 시작하고 멘탈이 많이 나갔다"며 "방송을 끄고 술도 많이 마셨다"고 고백했다.
과거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정만호는 자신과 똑 닮은 붕어빵 아들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상훈은 “2017년 ‘웃찾사’에 다시 투입되기도 했지만 폐지를 막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우리를 멸종 동물이라고 했다. 희귀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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