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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은섬송중기과 탄야김지원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아스달연대기`

입력 2019-09-27 16:02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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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2일 tvN 금토드라마 ‘아스달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가 파트3 최종회와 함께 종영을 맞이했다.


고보결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고보결은 아스달 최고 약바치 하림의 딸 채은 역을 맡아 파트1부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극 중 은섬(송중기)과 탄야(김지원)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극 전개에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 것.


죽어가는 은섬은 구한 것은 물론, 대칸에 쫓기는 탄야와 함께 도망길에 나서기도 했다.


22일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Part.3를 마무리지으며 18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방송분은 은섬(송중기 분)이 이나이신기의 재림으로 인정받은 후 사람들을 구하며 아고족의 씨족들을 통합시키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타곤(장동건 분)은 왕으로 올라선 뒤 대관식에서 아고족 정벌을 첫 번째 왕명으로 삼으며 결말을 맺었다.


‘아스달연대기’ 측 관계자는 시즌2에 대해 “아직 제작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라며 “쿠키영상은 시즌2를 희망하는 제작진들의 바람이 담긴 것”이라고 언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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