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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입력 2019-09-28 01:16

사진=혁인스타그램
사진=혁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빅스 혁이 망막박리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혁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혁은 왼쪽 눈에 안대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하는 모습이다.


혁은 사진과 함께 "우리 별빛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볼 수 있도록 잘 회복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우리 콘서트 때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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