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는 정형돈 없이 화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반갑다. 제가 다 먹었다. 단독으로 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형돈이 형은 걱정마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구수하다"며 "독일어랑 서울 표준어 둘 중 뭘 더 잘하냐"고 물었다.
김소희는 "독일에서 35년간 살아서 외국어를 더 잘한다"며 "서울 표준어도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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