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장성규는 정형돈 없이 화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V2”

입력 2019-09-30 07:59

사진=MBC마이리틀텔레비전V2
사진=MBC마이리틀텔레비전V2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소희 셰프가 출연했다.


장성규는 정형돈 없이 화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반갑다. 제가 다 먹었다. 단독으로 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형돈이 형은 걱정마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구수하다"며 "독일어랑 서울 표준어 둘 중 뭘 더 잘하냐"고 물었다.


김소희는 "독일에서 35년간 살아서 외국어를 더 잘한다"며 "서울 표준어도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